-생애 업적 기준 2년 연속 선정… 원광대 교수진 총 10명 명단에 이름 올려-

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경)은 연구클러스터 모빌리티 분야 참여교수인 화학공학과 전인엽 교수가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리스트’의 생애 업적 기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인엽 교수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생애 업적 기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그동안 축적한 연구성과의 국제적 인용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생애 업적 기준은 특정 연도의 실적을 넘어 연구자가 쌓아온 누적 연구성과와 학술적 영향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계 상위 2% 과학자 리스트’는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존 P.A. 이오아니디스 교수 연구팀이 스코퍼스(Scopus) 학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하는 명단이다. 논문 피인용 수와 h지수, 공저자 보정 지표, 저자 역할 등을 반영한 복합지표를 활용하며, 생애 업적과 단일연도 기준으로 구분해 선정한다.
전 교수는 친환경 수소 생산을 위한 촉매 설계와 소재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전 교수 연구팀은 원소 도핑을 활용해 백금 촉매의 활성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연구성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수소 생산 기술과 관련한 연구성과를 발표해 왔다.
이번 명단에서 원광대학교는 전인엽 교수를 비롯해 다양한 학문 분야의 교수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생애 업적 기준에는 ▲화학공학과 전인엽 ▲약학과 오현철 ▲약학과 김윤철 ▲한의예과 강대길 ▲의예과 이영훈 ▲한약학과 홍승헌 교수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인용 영향력을 평가한 단일연도 기준에는 ▲첨단바이오소재전공 류지현 ▲간호학과 황은희 ▲치의예과 최경희 ▲의예과 한요한 ▲한의예과 강대길 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
한편, 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산업과 연계한 연구클러스터를 통해 산학 공동연구와 기술교류, 연구성과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1. 투데이안 – 원광대, 세계 상위 2% 과학자 리스트에 교수 9명 등재
https://www.todayan.com/news/articleView.html?idxno=634339
2. 원광대학교 –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리스트’ 10명 선정[원광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