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 산업체 재직자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 운영

– ㈜동우팜투테이블·㈜참프레 재직자 87명 대상…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

– 데이터 분석·시각화·보고서 작성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현장 실무 역량 향상 지원 –

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경)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4회에 걸쳐 ㈜동우팜투테이블과 ㈜참프레 재직자 87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초·심화 실무 재직자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재직자들이 실제 업무에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데이터 분석부터 시각화, 보고서 작성까지 실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맞춤형 GPT, Claude Projects, Gemini Gems 등을 활용해 반복적인 데이터 분석 및 보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도구 구성 방법을 학습했다. 단순한 생성형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데이터 분석 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까지 연계함으로써 실질적 업무 활용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총 4회차 교육에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일자별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61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자들은 생성형 AI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실습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법을 학습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실습 시간 확대와 수준별 심화 교육 등 후속 교육 운영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앵커사업단 김경 단장은 “생성형 AI 기술이 산업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재직자들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기업 재직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광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현장 수요와 디지털 전환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산업현장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기반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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