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익산시·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스마트 복지 확산 업무협약 체결-
-앵커사업단, 제4회 익산시 복지박람회서 1~2차년도 성과 전시 및 체험 부스 운영-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는 10월 12일 익산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익산시(시장 최정호),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성시종)와 ‘AI 기반 스마트 복지문화 확산 및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4회 익산시 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익산시는 박람회의 종합적인 추진과 행정 지원, 시민 참여 지원을 담당한다. 원광대학교는 AI 체험존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고, 관련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체험 콘텐츠 및 전문 인력을 연계한다.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부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을 맡고, 지역 복지기관과 시설, 단체의 참여를 지원한다.
원광대학교는 이번 박람회에서 WITH밸리혁신본부와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AI 복지기업 특별전과 사업 성과 확산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WITH밸리혁신본부는 6개 기업이 참여하는 AI 복지기업 특별전을 마련하고, 앵커사업단은 사업 참여 학과와 함께 1~2차년도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앵커사업단은 AI 관련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내 사업 성과 확산과 활용을 위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
이번 협력은 대학의 전문성과 기업의 기술, 지역 복지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결하고, 대학의 사업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4회 익산시 복지박람회는 오는 11월 7일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특별세션인 ‘AI 복지기업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