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 ‘2026 산학연협력 EXPO’ 우수성과상 수상

– 지역자원 활용부터 로봇과 드론까지, 2개 전시관에서 6개 성과물 선보여 –
– 행사 마지막 날 우수 전시부스 선정…문한결 학생이 사업단 대표로 수상 –

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다양한 산학연협력 성과를 선보여 우수 전시부스로 선정되고, ‘오프라인 우수성과 전시관’ 부문 ‘우수 성과상’을 수상했다.

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오프라인 우수성과 전시관 우수 성과상’을 수상했다. 사업단을 대표해 상을 받은 문한결 학생이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오프라인 우수성과 전시관 우수 성과상’을 수상했다. 사업단을 대표해 상을 받은 문한결 학생이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맨 우측)

이번 EXPO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됐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으며,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전국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362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산학연 협력 성과전시를 비롯해 포럼과 세미나, 학생 및 기업 참여 프로그램, 진로체험 등으로 운영됐다.

앵커사업단은 행사 기간 ‘5극3특관’과 ‘성장엔진관’에 각각 부스를 운영하며 총 6개 성과물을 전시했다. 지역 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과와 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기술개발 및 창업으로 연결한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박성태 총장은 행사 기간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5극3특관과 성장엔진관 부스를 직접 방문해 전시 성과물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한 학생과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5극3특관에서는 농업부산물인 당근잎을 활용한 기능성 페스토 개발, 폐키보드 업사이클링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프로젝트, 황등석을 활용한 웰니스 문화상품을 선보였다. 농업부산물과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지역 고유의 자원을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사례를 통해 지역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성장엔진관에서는 AI 비전 기반 지능형 로봇팔 시스템, 임무별 전환이 가능한 모듈형 드론 플랫폼 ‘MODUS’, 실리콘 부항 기반 비의료용 한방 홈 웰니스 셀프케어 키트 ‘WELS’를 전시했다. 로봇과 드론 분야의 기술개발부터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웰니스 제품까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한 성과를 소개했다.

각 부스는 사업단 교직원과 참여 학생들이 함께 운영했으며, 관람객에게 성과물의 개발 배경과 주요 특징, 활용 방안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전시 운영과 성과 소개에 참여해 전공 분야에서 쌓은 지식과 프로젝트 경험을 현장에서 공유했다.

앵커사업단은 이처럼 농생명, 자원순환, 웰니스, 로봇 및 드론 등 여러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전시하며 우수 전시부스로 선정됐다. 시상은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일 진행됐으며, 전자융합공학과 문한결 학생이 앵커사업단을 대표해 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EXPO의 전북 공동행사인 ‘사회를 바꾸는 시간, 15분’에서는 전자융합공학과 학생팀 ‘갈아끼조’가 모듈형 드론 플랫폼 ‘MODUS’로 장려상을 수상해 학생 캡스톤디자인 성과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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