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업교육과정] 원광대 RISE사업단, 스포츠 의무 트레이너 프로그램 전문가 자문 실시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7월 23일 완주체련공원 C축구장에서 스포츠 산업 및 피트니스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스포츠 의무 트레이너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자문은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스포츠 의무 트레이너 교육과정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및 운영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문에는 ㈜벨나인 대표 주종구가 전문가로 참여했다. 주종구 대표는 방과후 축구 강사, 스포츠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산업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스포츠 현장에서 선수의 부상 예방과 응급처치, 경기력 향상, 재활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실무형 스포츠 의무 트레이너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문에서는 스포츠 의무 트레이너의 직무를 기반으로 교육과정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능평가 및 재활운동 프로그램, 스포츠 손상 예방과 응급처치, 선수 컨디셔닝 등 핵심 교육내용을 검토하고, 지역 스포츠기관 및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 구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전문가 자문을 통해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스포츠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스포츠 의무 트레이너 양성 체계 구축과 교육과정의 현장 적합성 제고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현장 전문가의 경험과 의견을 교육과정에 반영함으로써 교육 참여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스포츠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전문가 자문은 스포츠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스포츠 손상 예방, 응급처치, 재활 및 컨디셔닝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지역 스포츠 산업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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