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2026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참여 및 스마트에너지챌린지 참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기·에너지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기술을 직접 접하고,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연구·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원광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생을 비롯해 교수진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전기·에너지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확인하고, 학부 논문 포스터 세션 발표 및 참관, 학부 세미나와 부대행사 등에 참여하며 전공 지식을 심화했다. 또한 신기술 전시회를 통해 전력, 에너지, 전기기기, 스마트그리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에너지챌린지에서는 캡스톤디자인 및 아이디어 부문에 학생들이 참여해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통해 도출한 결과물을 직접 발표하고 평가받았다. 학생들은 팀별로 실제 전기·에너지 분야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수행했으며,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술대회 참여와 연구성과 발표, 산업 현장 기술 체험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전공역량 강화와 연구·발표 역량 향상,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산업전문가 및 타 대학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전공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향후 연구활동과 자격증 취득, 취업 준비 등 자기주도적인 학습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기·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연구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연구성과와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술대회와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