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3박 4일간 한국승강기안전공단(거창)에서 ‘2026 공기업 취업대비 승강기 자격증 취득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승강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의 공기업 및 관련 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6명의 신청자 가운데 1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원광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실무교육을 지원했다. 교육은 승강기 개론 및 안전관리, 기계·전기 기초, 보수·점검 실습, 작업형 실습, 필기·실기 통합 문제풀이 등 자격증 취득과 현장 직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을 직접 방문해 승강기 관련 시험·인증 시설을 견학하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 실습에 참여했다. 와이어로프 작업, 시퀀스 제어판 제작 등 작업형 실습을 비롯해 장비·공구 사용법과 일상점검, 시운전 등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연계 현장 실습 교육이 강화되고 승강기 자격증 취득에 대한 자신감과 취업 의지가 높아지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전문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승강기 산업의 안전관리와 유지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관련 업계 및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습득한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무 역량으로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