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모빌리티] 원광대학교, 모빌리티 PCB 설계 실무 교육 통해 전장 전문인력 역량 강화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전기공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Altium Designer를 활용한 모빌리티 PCB 설계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학생 19명과 교직원 2명 등 총 21명이 참여했으며, 모빌리티 전장 시스템에 적용되는 PCB 설계 기술과 실무 중심의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Altium Designer를 활용한 회로도 작성부터 PCB Layout 배치·배선, 설계 규칙(Design Rule Check) 적용, 설계 검증 및 제조데이터 생성까지 PCB 설계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기자동차와 전동킥보드 등 모빌리티 시스템에 적용되는 PCB 설계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기본 회로도 작성과 2층 PCB 아트워크 설계를 비롯해 센서, 마이크로컨트롤러, 모터 드라이버 회로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모빌리티 응용 회로 설계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OrCAD, Allegro, PADS, Mentor 등 타 EDA 설계 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PCB 설계 오류 예방을 위한 검증 능력과 Gerber 및 Output Data 생성 등 실제 제조 과정과 연계된 실무 능력도 확보했다.

교육 결과 참가자들은 PCB 설계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모빌리티 전장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높였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육 내용의 적절성은 ‘매우 우수’, 강의 전달력과 실습 환경은 ‘우수’, 현업 활용도는 ‘매우 우수’로 평가됐다.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실제 설계 사례를 적용해 보는 과정이 유익했다”며 PCB 설계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장용 PCB 설계 전문인력 양성 및 모빌리티 산업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설계 품질 향상과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및 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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