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웰니스] 원광대 안전보건학과, ‘2026 AI산업안전박람회’ 현장견학 실시

AI·스마트 기술부터 산업안전·보건 분야까지…현장 중심 학습으로 전공 실무역량 강화

원광대학교 앵커(RISE)사업단 웰니스 인재양성 사업팀은 안전보건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AI산업안전박람회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AI와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산업안전 분야의 최신 동향을 직접 살펴보고, 전공에서 배운 이론을 산업 현장의 기술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산업안전 관련 기업과 기관의 기술 및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전문가와 소통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23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첫째 날 박람회 등록을 마친 뒤 전시관을 관람하며 스마트안전, AI 위험예측, 산업안전·보호구, 산업보건 분야의 전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관련 세미나에도 참석했다. 이후 학생들은 하루 동안 관람한 내용을 공유하고 소감을 나누며 현장에서 접한 최신 기술과 전공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소방·방재, 화학안전, 공정안전,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관제 분야를 중심으로 전시관을 집중적으로 탐색하고 관련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산업안전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기술과 장비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현장견학에서는 단순한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기업 부스를 방문해 현장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실무 정보를 수집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관람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전시 내용을 기록·정리하고, 안전보건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전공 및 진로와 연계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AI 위험예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스마트 안전관제 등 첨단 기술이 산업안전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했다. 또한 산업안전 및 보호구, 산업보건, 소방·방재, 화학안전,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접하면서 산업안전보건 실무에 대한 이해와 현장 감각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프로그램 구성과 내용에 대한 만족, 전공 및 자기개발에 대한 도움, 진로 방향 및 목표 설정에 대한 도움,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 희망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전반적인 프로그램 만족도에는 25명 전원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내가 몰랐던 것들도 알게 되고 신기한 체험도 많이 할 수 있어 좋았다”, “재미있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으며,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원광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전공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 산업안전 분야를 이끌어갈 실무역량과 현장 대응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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