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웰니스] 정원으로 피어나는 따뜻한 동행,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정원치유 프로그램’ 운영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웰니스 사업팀의 산림조경학과 봉사동아리 ‘푸드레스트(Food Rest)’는 지난 2026년 5월 29일,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테라리움 제작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정원치유를 통한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웰니스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조경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참여자들에게 테라리움 제작법을 친절히 안내하고, 식물을 가꾸고 배치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며 일상의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푸드레스트의 문건혁 대표학생은 “우리가 가진 전공 역량으로 이웃과 소통하며 치유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참여자분들이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정원치유가 가진 긍정적인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활동이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자연 기반의 상생형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을 통해 웰니스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건강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063-850-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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