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웰니스] 정원으로 피어나는 지역의 미래, ‘정원문화·산업 이해와 웰니스 트렌드’ 전문가 특강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웰니스 사업팀은 지난 2026년 5월 27일, 농식품융합대학 402강의실에서 산림조경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원문화·산업 이해와 웰니스 트렌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산이정원’으로 이어지는 국내 정원문화의 흐름을 짚어보고, 웰니스 산업 관점에서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을 맡은 이병철 산이정원 원장은 우리나라 정원문화의 역사와 철학을 바탕으로, 과거의 조경이 자연을 보호하고 즐기는 수준이었다면, 미래의 정원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웰니스를 실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연계하여 조경·환경 분야가 어떻게 새로운 진로와 산업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였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정원이라는 공간이 단순한 식재와 조경을 넘어 인류의 삶과 정신적 치유에 기여하는 미래 산업임을 깨달았다”며, “조경 전문가로서 앞으로 어떤 관점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지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조경 전공의 사회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웰니스 산업을 선도할 미래지향적 시각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공 역량 강화와 새로운 진로 패러다임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063-850-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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