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웰니스 사업팀은 지난 5월 29일과 6월 5일, 양일간 60주년기념관 이학적검사 실습실에서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작업치료사를 위한 기능해부학 및 임상운동학’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업치료의 근간이 되는 근골격계 및 운동역학 이론을 실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임상 추론 능력을 배양하고자 기획되었다. 초청 연사인 이경식 리앤리 필라테스 대표는 1회차 교육에서 인체 근골격계 구조와 관절 운동역학의 기초 이론을 다루며 작업치료적 적용 원리를 심도 있게 탐구하였다. 이어 2회차 교육에서는 체표 해부학을 기반으로 주요 근육과 골격을 직접 촉진하고, 관절가동범위(ROM) 측정 및 도수근력검사(MMT)를 실습하며 임상 현장에서 필수적인 평가 기법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해부학적 지식이 일상생활 동작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단순히 암기하는 공부가 아니라 직접 느끼고 경험하며 작업치료사로서의 사명감을 갖게 된 뜻깊은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실습이 학생들이 기초의학 지식을 임상 실무로 전환하는 가교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웰니스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해 수준 높은 실습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063-850-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