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앵커(RISE) 사업단, “2026 국제 아스파라거스 심포지엄 및 교류회” 개최

 

우리 사업단은 지역 혁신과 그린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6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2026 국제 아스파라거스 심포지엄(IAS 2026) 및 글로벌 전문가 초청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연수 성과와 산업 현황을 공유하여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익산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종자·바이오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번 교류회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종자·바이오 대기업과 대학 전문가 7인이 초청되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채소 분야 종자 개발 및 유통을 선도하는 네덜란드의 ‘Rijk Zwaan Breeding B.V.’를 비롯해 북미 아스파라거스 개발 및 유통 점유율 1위인 미국의 ‘Walker Brothers Seed’, 그리고 유럽 시장 점유율 1위인 네덜란드의 ‘LIM Group’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더해 중국의 국립대학 교수와 종자 유통 기업 대표, 종자개발 및 실증 연구소 사장단 등 각국의 핵심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아스파라거스의 생산부터 유통, 산업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하기 위해 3일 동안 전국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벤치마킹을 전개했습니다.
1일차에는 강원 지역을 견학하고 이어지는 2일차에는 경기·충청 지역으로 이동하여 농가를 시찰 및 농업기술박람회를 참관하며 최신 농업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습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충청·전북 권역을 아우르며 환영 만찬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원광대학교 앵커(RISE) 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수사례를 분석하여 익산형 벤처캠퍼스 모델을 정립하고, 고부가가치 아스파라거스 산업화를 통한 지역특화 작물 육성과 해외 선진 기술동향을 공유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루어내고자 합니다.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지역 혁신과 그린바이오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원광대학교 앵커(RISE) 사업단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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