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산림조경학과와 넥솔이 협력해 무장애나눔길 이용자를 위한 힐링 앱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앱은 무장애나눔길의 공간적 특성과 주요 거점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길을 탐방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현장 조사 결과를 반영해 주요 지점 안내, 위치 정보, 힐링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안내 서비스로 설계됐다.
개발 과정에서는 무장애나눔길의 동선과 환경 특성을 분석하고, 주요 거점에 대한 조사 자료와 사진, 위치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앱 콘텐츠에 반영했다. 또한 화면 구성과 기능 설계를 통해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개발된 힐링 앱은 향후 무장애나눔길 운영과 관리에 활용될 수 있으며, 관련 콘텐츠 확장과 추가 디지털 안내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광대학교 산림조경학과 안병철 교수는 “무장애나눔길을 찾는 다양한 이용자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안내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자연환경과 디지털 기술을 연계한 산림 치유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