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농업기반 구축 워크숍, 미래 농업 혁신의 길을 열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이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마쳤다.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원광대학교 생명자원과학관 102강의실과 국립생태원에서 ‘스마트 농업기반 구축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농생명 관련 학과 학생 46명이 참여했다.
기후변화, 노동력 부족, 식량안보 문제 등 전통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스마트 농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팜 핵심 기술 이해와 실습을 통한 현장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교육생들은 IoT 센서, 환경제어 시스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스마트팜의 구성 요소를 학습하고, 실제 사례 분석과 현장 견학을 통해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체감했다.
워크숍은 △스마트팜 기술 및 환경제어 기초 △작물 재배 기술과 농업 트렌드 △스마트팜 빅데이터 분석 △농산물 유통 전략 △스마트 농업과 진로 탐색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립생태원 현장 견학을 통해 스마트팜 운영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창업과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강사진은 그린에이션 김수정 대표, 팜이너스 최대근 대표,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박길준 주무관 등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평균 4.6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학생들은 “스마트팜의 실제 운영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 “ICT 기술과 농업의 융합 가능성을 이해하게 되어 창업 아이디어가 구체화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워크숍은 스마트 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으며, 향후 관련 분야 창업과 기술혁신을 선도할 인재 배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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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농생명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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