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모빌리티] 원광대, 지역산업 연계 졸업생 진로 특강 개최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6월 8일 원광대학교 공학관 3층 308강의실에서 기계공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산업 연계 졸업생 진로(농기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산업과 대학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농기계 산업 분야의 현장 경험과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기계공학부 졸업생이자 TYM에 재직 중인 고영빈 선임(대리)이 전문가로 참여했다.

고영빈 선임은 자신의 TYM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농기계 산업 현장의 실제 업무와 진로 방향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익산·전북 지역의 산업과 농기계 산업의 연계성 및 지역인재의 산업 진출 사례를 비롯해 농기계 산업의 특징과 트랙터·이앙기 등에 적용되는 기계공학 기술을 설명했다. 또한 자율주행·전동화·스마트팜을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는 미래형 농기계 기술 사례를 공유하며 기계공학 전공자가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소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단순한 산업 소개를 넘어 기계공학 전공자의 진로 방향과 현장 실무 경험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졸업 이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업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과 연결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산업과 연계된 졸업생의 실제 취업 사례를 통해 지역기업 및 관련 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강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 ‘프로그램 구성과 내용에 만족했다’는 항목에서 ‘그렇다’ 13명, ‘매우 그렇다’ 21명, ‘전공 및 자기개발에 도움이 됐다’는 항목에서 ‘그렇다’ 14명, ‘매우 그렇다’ 19명이 응답했다. 또한 ‘프로그램이 진로 방향 및 목표 설정에 도움이 됐다’는 항목에서도 ‘그렇다’ 11명, ‘매우 그렇다’ 19명이 응답했으며,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종합 만족도 역시 ‘그렇다’ 13명, ‘매우 그렇다’ 21명으로 집계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와 취업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기업 및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졸업생과 전문가를 적극 활용해 전공 분야별 실무 경험과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산업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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