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웰니스] 농촌진흥청 전문가 초청 식품산업 진로 특강 개최

식품영양 전공 학생 대상 식품산업 미래와 연구직 공무원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원광대학교 앵커(RISE)사업단 인재양성 웰니스 사업팀은 지난 6월 8일 원광대학교 공학관 강의실에서 웰니스 인재양성 참여학과 및 관심 재학생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농촌진흥청의 역할과 미래를 살펴보고, 식품영양 전공 학생들이 변화하는 식품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는 한편 연구직 공무원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을 지낸 한귀정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농촌진흥청의 주요 역할과 식품산업의 미래, 식품영양 전공자의 직업 선택과 사회적 동향, 연구직 공무원 준비 방법 및 직업적 특성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농촌진흥청이 수행하는 농업기술 개발과 식품소재 연구, 기능성 식품 개발, 산업화 지원 등 주요 역할을 살펴보고,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고령화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식품산업의 발전 전략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현장 적용 및 정책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농촌진흥청의 역할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품산업의 미래 트렌드와 발전 전략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실제 농식품 분야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 사례를 접하면서 전공 지식을 실무와 연결해 생각해보고,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사고와 전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구성과 내용에 만족하였다’​는 문항에 25명이 ‘매우 그렇다’, 8명이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해당 내용이 전공 및 자기개발에 도움이 되었다’​는 문항에도 26명이 ‘매우 그렇다’, 7명이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로 방향 및 목표 설정에 도움이 되었다’​는 문항에는 24명이 ‘매우 그렇다’, 10명이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프로그램이 계속 유지되기를 원한다’​는 문항에도 26명이 ‘매우 그렇다’, 7명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향후 제공되는 다른 교육에 참여할 의사를 묻는 문항에서도 24명이 ‘매우 그렇다’, 8명이 ‘그렇다’고 답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진로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농진청에 관해서 더 알게 되었다”, “미래에 해야 할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연구직 공무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또한 “전공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과 함께 전문가의 경험과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도 나타났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식품영양 전공 학생들이 식품산업의 변화와 미래 가능성을 이해하고, 전공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인재양성 웰니스 사업팀은 앞으로도 전공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 전문가 특강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