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이 익산시청 노인복지과 재직자들의 건강한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신체활력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직자의 업무 특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부담을 살펴보고, 일상과 업무 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을 통해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8월 5일 익산시청 노인복지과 사무실에서 재직자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올바른 자세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방법을 소개하고, 업무 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방법을 직접 지도했다.
교육에서는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재직자에게 필요한 목·어깨·허리 중심 스트레칭과 손목 및 상지의 부담을 줄이는 사무실 운동, 피로 회복과 신체활력 향상을 위한 근력·유연성 운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동작을 따라 하며 자신의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업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단순히 운동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천 전략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다. 프로그램 구성과 내용, 자기개발에 대한 도움, 진로 및 목표 설정과의 연계, 프로그램 지속 희망, 향후 교육 참여 의사 등 조사 항목에서 참여자 12명 전원이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전체적인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12명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참여자들은 “이렇게라도 운동을 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스트레칭인데 땀이 나네요. 운동 됩니다”, “몸이 개운해졌어요” 등의 소감을 전하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원광대학교 앵커(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부담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직자들이 건강한 근무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직무 특성과 신체 활동을 고려한 맞춤형 웰니스·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