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웰니스 사업팀은 지난 2026년 5월 20일, 농식품융합대학 산림환경실험실에서 ‘녹지 연계 웰니스 운영 학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산림조경학과 김상욱 교수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웰니스 인재양성 참여학과 재학생 24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는 녹색어울림 이은수 대표가 초빙되어 기후위기 시대의 자연 기반 해법과 도심 재녹화 전략을 통한 지속 가능한 웰니스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은수 대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이끼를 활용한 도심 유휴 공간(옥상, 지붕, 벽면 등)의 재자연화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이끼 기반의 녹색 지붕 설치가 가져오는 온도 저감 효과 등 실제 실증 데이터를 분석하고, 웰니스 증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 및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구축 방안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학생들은 이론적인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넘어, 실제 도시 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술적·생태적 접근법을 배우며 정원문화 기반 웰니스 산업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들은 “이끼가 가진 높은 활용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전공 역량 강화와 더불어 환경적 측면에서의 미래 진로를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자연 기반의 웰니스 공간 기획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탄소중립 및 환경·문화 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가 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063-850-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