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웰니스 사업팀은 지난 2026년 5월 18일, 원광대학교 도예관에서 ‘융합 금속 장신구 웰니스 상품 제작’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속·주얼리디자인학과 이숙현 교수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웰니스 인재양성 참여학과 재학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사로는 원광대 동문이자 현대 장신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조아라 작가가 초빙되어 ‘타재료와 마음치유 공예상품의 결합’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조아라 작가는 차가운 금속 소재에 모노필라멘트, 스팽글, PLA 등 이질적인 타재료를 결합하여 현대인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웰니스 문화상품 기획 및 제작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모노필라멘트 특유의 투명성과 탄성을 극대화해 ‘부유(가벼움과 부드러운 움직임)’라는 정서적 치유 메시지를 시각화한 ‘낮달’, ‘아스라이’, ‘아리아’ 등의 작품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강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 구성과 전공 및 자기 계발 도움 여부 등 전 항목에 걸쳐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학생들은 재료의 대비와 조화를 통해 공예품이 일상의 웰니스를 구현하는 도구로 기능할 수 있음을 배우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소재 활용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전통적인 금속공예의 범주를 넘어 신소재를 적극 도입하고 수공예적 가치와 결합하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시장 경쟁력을 갖춘 웰니스 문화상품 기획 전문가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의: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063-850-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