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웰니스 사업팀은 지난 2026년 5월 18일, 보건과학대학 301강의실에서 ‘안전의 경계를 넘다-AI 시대에 앞서가는 안전보건관리자’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학과 박지영 교수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웰니스 인재양성 참여학과 재학생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강연자로는 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편집국장이자 SHE 컨설팅의 김희경 대표가 초빙되어, 최신 안전보건관리 동향과 AI 기반 사고 예방 사례를 통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제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희경 대표는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를 단순한 결과가 아닌 사람, 환경, 조직, 시스템의 복합적인 구조로 분석하는 관점을 소개했다. 이어 인간공학적 시각에서 근로자의 행동과 작업 환경의 관계를 짚어보고, AI 시대를 맞아 안전보건 분야가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참여 학생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강의가 재미있었고 안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 “앞으로의 진로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강사님의 생생한 경험담이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프로그램 구성과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원광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존의 규정 및 점검 중심 영역을 넘어, 사고 분석력과 기술 활용 능력을 겸비한 미래형 안전보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063-850-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