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모빌리티 사업팀과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과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력·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전공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력·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스마트그리드와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미래 전력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전기 분야 공기업 및 산업체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5월 7일 서울 코엑스 삼성동 홀 C에서 개최된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진행됐으며, 원광대학교 공과대학 재학생 19명과 인솔자 5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등록과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행사 당일 학교를 출발하여 전시회 참관과 강연 청강을 진행했다.
전시회에서는 전기전력설비,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미래 전력산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발전, 송배전, 에너지 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 인프라 디지털화 기술 등을 실물 장비와 전시품을 통해 학습하며 산업 현장의 최신 기술 동향을 이해했다.
특히 고압 설비, 변압기, 직류전력 시스템, 계측 장비 등 교과서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제 전기설비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함으로써 전공지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인프라 고도화, ESS 및 EPC 산업 동향 등 미래 전력산업의 변화 방향을 파악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전력·에너지 분야 공기업과 산업체의 전시 부스를 방문하여 기업별 인재상과 채용 정보, 기술 직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현장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등 관련 자격증의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RISE사업단 인재양성 모빌리티 사업팀은 앞으로도 산업 현장 중심의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전력·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