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모빌리티]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연구 프로그램으로 실험 및 연구역량 강화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모빌리티 사업팀은 화학공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개발 연구 및 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차전지 소재 연구 역량과 실험 수행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리콘·탄소 복합체 기반 음극 소재의 설계와 합성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전기방사, 코인셀 조립 및 충·방전 평가 실험을 통해 학생들의 전기화학 분석 능력과 연구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5월 27일까지 프라임관 5층 화학융합공학실험실 B와 전기화학에너지실험실에서 총 2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화학공학과 4학년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참여했다. 실험에 앞서 안전수칙과 실험실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실험·실습 과정에서 참여자 간 협력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리콘·탄소 복합체 기반 음극 소재를 직접 제조하고, 전기방사 공정을 활용한 소재 합성 및 코인셀 제작 과정을 수행했다. 이어 충·방전 평가를 통해 이차전지의 성능 특성과 사이클 안정성을 분석하며 실제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코인셀 조립 장비와 전기방사 장비, 전기로, RRDE 장비 등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전기화학 분석 기술과 연구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시켰다. 학생들은 소재 설계부터 합성, 평가, 데이터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연구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실험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을 배양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이후 추가 실험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학술대회 발표와 후속 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부생의 연구 참여를 활성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및 에너지 분야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연구 경험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RISE사업단 인재양성 모빌리티 사업팀은 앞으로도 이차전지 및 에너지 소재 분야의 실험 중심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연구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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