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RISE 사업단, ‘조직공학 최신 연구 동향’ 전문가 특강 성료 – 한국재료연구원 박홍현 박사 초청, 화학공학과 학부생 대상 미래 바이오 기술 조명 – 고령화 시대 대비한 재생의학 및 스마트 생체재료 연구 성과 공유
원광대학교 RISE 바이오 사업팀(이하 사업팀)은 지난 12월 9일 교내 프라임관에서 화학공학과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조직공학의 정의와 최신 연구 동향’에 관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재료연구원(KIMS) 첨단생체재료연구실의 박홍현 책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섰다. 박 박사는 한양대학교에서 생명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연구원을 거친 조직공학 분야의 전문가다.
이날 강연에서 박 박사는 손상된 조직과 장기를 재생시키기 위해 세포와 생체재료를 융합하는 ‘조직공학’의 핵심 원리를 설명했다. 특히 고령화 사회의 진입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재생의학 기술을 소개하며, 콜라겐과 같은 천연 고분자부터 합성 고분자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생체 소재의 활용법을 전수했다.
또한, 3D 바이오프린팅, 오가노이드(미니 장기), 장기 칩(Organ-on-a-chip) 등 정밀 재생 의료를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22명의 학생 중 대다수가 “전공 역량 강화 및 진로 목표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화학공학과 곽소정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조직공학의 학문적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바이오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