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바이오] 봉사동아리 노인대상 복약지도 및 약물안전지도 봉사활동

–  오미경로당 어르신 대상 복약지도 및 상비약 지원 – 지역사회 노인 건강 증진 및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 기여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 바이오 사업팀 소속 봉사동아리가 지난 11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남산면 오미경로당을 방문하여 ‘노인 대상 복약지도 및 약물안전지도’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보 취약계층인 지역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의학과 정재욱 학생을 비롯한 동아리원들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복약 상담을 진행하며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올바른 보관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학생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비 의약품도 전달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의약품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께 직접 복약 지도를 해드리며 전공 지식을 나눌 수 있어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에 옮기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바이오 기반 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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