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조영호 박사 특강, 곤충학의 새로운 시각을 열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1월 17일(월) 생명환경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 조영호 박사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곤충학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전공 이해와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에서는 국립생태원의 역할과 곤충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동서양의 흰나비, 헤르만 헤세의 불편한 기억, 참깨벌레, 곤충을 먹어야 하는 이유, 의약학 곤충 등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곤충학의 학문적 깊이와 실생활 적용 가능성을 조명했다.
조영호 박사는 곤충이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미래 식량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곤충학 관련 취업 및 연구 분야의 다양한 기회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곤충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전공과 연계된 진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특강은 일반 강의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흥미로운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곤충학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앞으로도 RISE사업단은 학계와 산업, 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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