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설계과정, 미래 농업 혁신의 길을 열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농생명 사업팀은 지난 11월 3일(월)부터 11월 7일(금)까지 총 5일간 16시간 동안 원광대학교 생명자원과학관 101강의실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RISE사업단 농생명사업팀 참여 학과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설계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후변화, 노동력 부족, 식량안보 문제 등 전통농업이 직면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스마트 농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농업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최신 ICT 및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농업혁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스마트 농업 기본소양 강화를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스마트팜 기본 개념 및 시설하우스 기초 학습 △혁신밸리 방문을 통한 실무 적용 △단계별 심화형 교육 △창업 및 운영 노하우 제공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농업 분야 창업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최신 기술과 정책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청년창업농(청창농) 진입 확대에도 기여했다.
강사진은 글로벌스마트팜연구소 이인규 대표, 한국폴리텍대학 한철우 교수, 포천딸기힐링팜 안해성 대표 등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지식을 전달했다. 이들의 강의는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이해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교육의 성과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2점을 기록했으며, 학생들은 “스마트팜의 실제 운영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 “ICT 기술과 농업의 융합 가능성을 이해하게 되어 창업 아이디어가 구체화됐다”, “혁신밸리 방문을 통해 스마트팜의 미래를 실감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스마트팜 설계과정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스마트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으며, 향후 관련 분야 창업 및 기술혁신을 선도할 인재 배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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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농생명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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