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바이오] 바이오 스타트업 사례를 통한 항암제 감수성 검사 기술 이해 특강

 

원광대 RISE 사업단 바이오 사업팀, 바이오 스타트업 사례 통해 항암제 감수성 기술 이해 나서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바이오 사업팀은 는 지난 10월 30일 포도테라퓨틱스 홍진만 대표이사를 초청해 ‘바이오 스타트업 사례를 통한 항암제 감수성 검사 기술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밀의료와 바이오산업의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예비 의료인들에게 임상 외의 기술 개발·산업 현장을 직접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강연에서 홍 대표는 항암제 감수성 검사 기술의 원리와 임상 적용 과정을 설명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에서 해당 기술이 갖는 핵심적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오가노이드 기반 정밀의료 기술이 실제 진료와 연구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기술 개발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등을 스타트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이어 바이오 스타트업이 의료적 언메트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하는 연구 방향, 사업 전략, 조직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며, 기술 기반 창업에서 요구되는 의학·생명과학·공학의 융합 역량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정밀의료 기술의 실질적 적용과 연구·산업 분야의 연계성을 체감하며 임상뿐 아니라 바이오 연구와 산업 전반으로 진로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본 특강을 주관하였던 최태영 교수는 “다변화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 기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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