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모빌리티] 원광대 웨이스트팀,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서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원광대학교 전자공학과 WEIST팀이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한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Feel-Talk’은 시각·청각장애인 간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다중감각 통합형 커뮤니케이션 장치로, 기술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소통 장벽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프로젝트는 구글 STT·TTS 모델과 AI 기반 수화 인식 알고리즘을 결합했으며, 손 관절 좌표 기반 LSTM 구조를 적용해 수화 인식 정확도를 90%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점자 인식 기능까지 통합해 기술적 완성도와 사회적 가치 모두를 인정받았다.

김기욱 팀장은 “시각·청각장애인의 소통 문제 해결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기술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지도교수 이기원 교수와 공학교육혁신센터, RISE사업단은 팀의 도전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전북 RISE 사업은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대학의 창의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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