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구강해부학 연구자를 키우는 교육·연구 중심 대학의 성과”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과 학생 연구팀 (본과 1학년: 임재호, 원세연, 오유찬)이 제24회 대한기초치의학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치의학 분야에서 기초연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연구자들이 참여한 행사로, 전국 각지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출전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상작은 입안바닥을 입안 초음파로 정밀 촬영·분석하는 새로운 방식의 연구로, 입안바닥의 해부학적 구조를 비침습적으로 시각화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영상 분석부터 발표, 논문 작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연구의 완성도와 학문적 기여도를 크게 높였다.
김수빈 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만들어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치의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고, 미래 연구자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제 연구와 학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