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클러스터 웰니스] 원광대 앵커(RISE)사업단, 지역사회 노인 대상 ‘신체 웰니스 향상 프로그램’ 운영

–구강·연하기능 평가부터 그린테라피, 신체활동까지 통합 건강관리 지원 –

원광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7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익산시 노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노인을위한 신체 웰니스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와 구강·연하기능 약화 등 노년기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연하장애 예방 교육 및 구강·연하기능 평가 ▲그린테라피 기반 웰니스 향상 활동 ▲신체기능 향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원광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민경철 교수와 손영수 교수가 연하장애 예방 교육과 구강·연하기능 평가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의왕시보건소 김은희 작업치료사가 자연친화적 활동을 활용한 그린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원광대학교 스포츠과학부 백재근 교수가 근력과 유연성, 신체활동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노인들이 구강·연하기능 저하를 조기에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과 예방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그린테라피와 신체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참여자 간 교류를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광대 앵커(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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