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웰니스 사업팀은 지난 2026년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보건과학대학 301 강의실 및 ERI실험실에서 안전보건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생체신호 측정을 활용한 앉은 자세 분석 및 평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좌식 작업(앉은 자세)’의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생들은 엠에이치랩스(MH LABS)의 전문가로부터 근전도(EMG) 및 동작 분석(Motion Analysis) 시스템의 원리와 데이터 수집·해석 기법을 심도 있게 학습하였다. 특히, 실제 작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앉은 자세를 유지할 때 발생하는 신체 부담과 근활성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인간공학적 작업 환경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단순히 관찰에 의존하던 자세 평가를 생체신호 데이터 기반으로 정량화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안전보건 전문가로서 필요한 과학적 분석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며,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데이터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갖추고 미래 산업안전 전문가로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분석 기반의 실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063-850-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