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웰니스] 정밀 분석으로 여는 웰니스 식품의 미래, ‘기능성 식품 HPLC 정량 분석’ 실습 교육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웰니스 사업팀은 지난 2026년 6월 5일, 프라임관 조리과학실험실에서 식품영양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웰니스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기능성 식품 HPLC 정량 분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 교육은 학부생들이 대학 과정에서 접하기 힘든 첨단 분석 기기인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운용 능력을 함양하고, 실질적인 연구개발(R&D) 실무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규 교과목인 ‘식품개발’을 통해 직접 기획·개발한 ‘기능성 두부’와 ‘기능성 오렌지 푸딩’을 시료로 활용하였다.

교육은 시료의 전처리부터 분석 프로토콜 설정, 표준곡선(Standard Curve) 도출, 크로마토그램 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정량 분석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단순히 기기를 다루는 법을 넘어, 유효성분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분석 데이터를 해석하는 R&D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접했던 HPLC 기기를 직접 운용하며 데이터 도출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실습을 통해 기능성 식품 연구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향후 관련 분야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웰니스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실무 현장에서 즉각적인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식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문의: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063-850-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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