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웰니스 사업팀은 지난 2026년 5월 18일, 60주년기념관 정신사회 작업치료 실습실에서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작업치료 역량 강화’ 전문가 초청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작업치료학과 손영수 교수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웰니스 인재양성 참여학과 재학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강 강사로는 대전웰니스병원 이헌주 팀장(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전·세종·충남·충북도회 부회장)이 초빙되어 예비 작업치료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일상생활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재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헌주 팀장은 지역사회 기반 재활(CBR) 현장에서 작업치료사의 고유한 직무 범위와 정체성을 고찰하고, 가정 및 지역사회 환경에서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평가와 유니버설 디자인 기반의 주거 환경 수정 등 실질적인 중재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다학제 협업 및 사례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들은 “지역사회 작업치료의 전망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유용한 정보가 많아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학생들의 임상 추론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지역 정주형 보건의료 전문가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문의: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063-850-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