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웰니스 사업팀은 지난 2026년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응급처치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과학부 백재근 교수의 지도 아래 웰니스 인재양성 참여학과인 스포츠과학부 재학생 46명이 참가했다. 본 프로그램은 웰니스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연계하여 문화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스포츠 손상 기전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성인 및 영아 심폐소생술(CPR) 실습에 참여했다. 또한 붕대법, 삼각건을 이용한 팔걸이 등 스포츠 경기 및 운동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응급처치 기법을 직접 훈련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한 상황별 대처 실습에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여 학생들은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위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주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응답했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스포츠 및 웰니스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즉각적인 구호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063-850-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