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산림조경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원문화 기반의 웰니스 치유·힐링 환경 조성을 위한 전공 실무 역량 강화 현장견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견학은 2026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되었다. 1일차에는 전남 해남에 위치한 산이정원, 솔라시도 홍보관, 태양의 정원을 방문하여 교수 1명과 학생 34명 등 총 35명이 참가했다. 이어 2일차에는 전북 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교수 2명과 학생 76명 등 총 78명이 참여해 활발한 현장 학습을 전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선진지 방문을 통해 치유 및 힐링 환경 조성 과정에서의 공간 구성 원리, 식재 디자인, 이용자 동선 관리 등 실무적 요소를 직접 관찰했다. 또한, 현장 전문가 및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정원문화 기반 웰니스 산업의 최신 동향과 운영 노하우를 습득했다. 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는 밸런스 테라피와 휴식 해먹 체험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이론과 실무를 연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들은 신체적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힐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현장 경험이 조경 및 도시설계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정원·산림치유 분야의 진로 방향 및 취업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원광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웰니스 및 조경 분야의 취·창업에 필요한 실무 감각과 공간 기획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양질의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063-850-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