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모빌리티 사업팀은 전기공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공사와 같이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전기안전 점검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시 석탄동 유천마을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노후 전기설비 개선 활동을 수행하고, 학생들의 사회참여 의식을 함양하는 동시에 전기설비 분야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전공 지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4월 7일 익산시 석탄동 유천마을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모빌리티 사업팀 소속 학부생들이 참여했다. 활동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작업 시 유의사항 안내를 실시했으며, 재료 조립 및 장비 사용 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마을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가정용 차단기와 전기설비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콘센트 교체와 노후 전기설비 점검 및 교체 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전기안전공사 관계자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전기안전 관리 방법을 익히며 전기설비 유지관리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마을 주변 환경 정리와 자재 정리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전기설비 설치 및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RISE사업단 인재양성 모빌리티 사업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공 기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실무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