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산업체 재직자들의 소통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을 운영했다.
지난 22일, 29일 지역 산업체 재직자(동우팜투테이블, 참프레)를 대상으로 조직 내 소통과 협업 역량 향상, 리더십 강화,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팀워크 게임 기반의 조직 협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익혔다.
이어 진행된 리더십 강의에서는 “브릿지리더십, 연결과 협업을 통한 성공적인 팀 이끌기”를 주제로 조직 내 리더의 역할과 효과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재직자들의 건강 증진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손목·허리 중심의 건강 스트레칭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으며, 참여기업인 필라테스&휴 정선아 대표와 원광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민경철 교수, 손영수 교수가 함께 참여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원광대학교 민경철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조직 구성원 간 협업과 소통,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며 “참여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교육 종료 후에도 추가 운영 요청이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앞으로도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