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웰니스] 마음치유 역량개발 프로그램

2025년 9월 2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총 2회에 걸쳐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내적 치유를 도모하기 위한 ‘마음치유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 4대 종교 성지 중 불교와 천주교 종교 체험 및 인근 자연 치유 공간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으며, 교수 3명과 학생 38명 등 총 41명이 참여하여 웰니스 증진을 위한 다용도 체험 활동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명상과 다도 등 전통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 탄력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자기 성찰 능력과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바위성당과 미륵사지 등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문화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전환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확대하고, 웰니스 산업과 관광·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학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움으로써 통합적 사고를 갖춘 웰니스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한 이번 과정은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웰니스 문화산업의 실무적 잠재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지역 산업 및 관광 콘텐츠와 연계된 발전적인 교육 모델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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