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모빌리티] 크로마토그래피법 교육프로그램

크로마토그래피 기반 시료 분리 교육으로 모빌리티 신소재 분석 역량 강화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모빌리티 사업팀은 화학공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크로마토그래피법을 이용한 시료의 분리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련 실습 재료를 구입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빌리티 신소재 개발에 활용되는 HPLC 기반 성분 순도 분석 및 분리·정제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단계적 교육을 통해 화학공학 기초 및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화학공학과 김보미 교수를 비롯한 재학생 13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화학공학과 전공실험실 B 및 유기합성 실험실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모빌리티에 적용되는 유기소재의 정의와 물리·화학적 특성, 유기합성 실험에서의 안전관리 개념을 학습한 후, 크로마토그래피 분석 원리에 대한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배터리 첨가용 소재의 고순도 정제를 목표로 실험 목적 설정부터 시료 준비, 용매 선택, 분리 조건 설정, 성분 분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했다. 또한 유속·시간·극성도 조절 등 정제 조건 탐색을 통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성 분석 과정을 경험했다.

데이터 분석 단계에서는 시료 함량 분석 및 레포팅 작성을 통해 정량 분석 능력을 강화하고, 기초적인 스펙트럼 데이터 해석 역량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RISE사업단 인재양성 모빌리티 사업팀은 앞으로도 실험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모빌리티 신소재 분야에서 요구되는 분석·정제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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