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농생명] 스마트 농업혁신 기술교류 교육프로그램

스마트농업혁신 기술교류 교육프로그램, 미래 농업의 혁신을 선도하다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인재양성 농생명사업팀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스마트농업혁신 기술교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산업학과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차세대 농업혁신 심화과정과 신육종기술 과정 두 개의 심화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는 각자 한 과정에만 참여해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차세대 농업혁신 심화과정은 ICT와 IoT를 활용한 스마트팜 운영 기술을 배우고, 데이터 기반 생육 관리 및 생산성 향상 전략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견학으로 시작해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 강의, 청년농업 정책과 전망에 대한 전문가 특강, 그리고 군산시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 현장 실습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과정을 이수한 실제 스마트팜 경영인이 직접 경영 사례를 공유하며, 창업과 운영의 현실적인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마트팜의 실질적 운영 방식과 사업계획 수립 방법을 배우며, 농업 분야 창업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신육종기술 과정은 종자산업진흥센터 견학을 시작으로, 작물 육종의 방향과 지역 특화작물 개발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학생들은 DNA 분석과 분자마커 기술, 저용량 PCR 등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접하며 미래 육종의 핵심을 이해했다. 이어 LMO 식물 생명공학 기술 강의를 통해 유전자 편집기술과 새로운 작물 생산 방법을 학습했으며, 김제 민간육종단지 부농종묘 현장견학을 통해 토마토 육종 시설과 품종 개발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과정은 종자산업의 직무 구조와 지역 연계 비즈니스 모델을 이해하고, 취업 및 창업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일부 학생들이 스마트농업 분야 창업 도전을 결심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현장 전문가와의 교류가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 “스마트팜의 실제 운영방식을 배우며 창업 아이디어가 구체화됐다”는 의견을 남겼다. 만족도 조사 결과 대부분이 프로그램 구성과 내용에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스마트농업과 육종기술의 실무 이해도, 문제 해결 역량, 산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미래 농업 혁신을 선도할 준비를 갖췄다.

원광대학교는 앞으로도 스마트농업과 신육종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농생명사업팀
전화: 063-850-7288
이메일: bon7998@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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