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RISE 사업단, 해외 석학 초청 ‘세포 상호작용 및 장기 칩’ 특강 개최 – 미국 메릴랜드 이스턴 쇼어 대학교 정훈진 교수 초청 – ‘Tissue-on-a-Chip’ 연구 성과 공유를 통한 글로벌 바이오 역량 강화
원광대학교 RISE 바이오 사업팀은 지난 12월 11일 교내 프라임관에서 화학공학과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세포-세포 상호작용 연구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국 메릴랜드 이스턴 쇼어 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 Eastern Shore)의 정훈진 조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정 교수는 조직공학 및 생체 모사 시스템 분야의 촉망받는 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에서 정 교수는 ‘조직공학의 최신 동향 및 세포-세포 상호작용 연구를 위한 Tissue-on-a-Chip 연구결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인체 장기의 기능을 미세 칩 위에 구현하는 ‘장기 칩(Organ-on-a-Chip)’ 기술이 질병 모델링과 신약 개발에 어떻게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해외 대학에서의 연구 환경과 최신 바이오 기술의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며, 미래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시각과 연구 동기를 부여했다. 특강에 참여한 11명의 학생은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공 심화 지식을 습득하고 진로에 대한 조언을 얻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강을 주관한 화학공학과 곽소정 교수는 “해외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조직공학의 미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지역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