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 바이오사업팀은은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14일까지 기초역량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본초감별대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예과 및 한의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동신대학교,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체험형 교육으로, 본초학 및 본초학실습에서 학습한 이론을 실제 약재 감별 상황에 적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프라임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한약재의 성상, 색택, 형태, 냄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감별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특히 혼용품과 위품을 구별하는 문항을 포함해 임상과 약재 유통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적 감별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결과, 반복 참여 학생을 중심으로 감별 정확도가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학습 성과가 확인됐으며, 체험 중심 운영을 통해 본초학에 대한 이해와 학습 몰입도 또한 크게 높아졌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부분의 참여 학생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을 나타냈으며, 향후 지속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바이오 사업팀은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현장 역량을 갖춘 한의학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