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World Hydrogen EXPO 2025 참관 프로그램’ 실시
– 수소산업 현장 체험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및 진로역량 강화 –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 모빌리티 인재양성팀은 2025년 12월 6일(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World Hydrogen EXPO 2025’ 참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수소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화학공학과 김태희 교수를 비롯해 학부생들이 참여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으로 이어지는 수소 전주기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외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구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현대자동차, 현대로템, 두산, 한화 등 국내 주요 수소산업 기업 부스를 방문해 수전해 시스템, 연료전지, 액화수소 기술 등 첨단 기술을 살펴보며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중견·중소기업 부스 탐방을 통해 수소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 가능성도 함께 탐색했다.
아울러 박람회 참관 후에는 자유 토론 시간을 통해 수소산업의 전망과 기술적 과제, 전공자가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학업 및 취·창업에 대한 동기를 강화했다.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목표로, 미래 모빌리티 및 공학 분야 체험·견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